[전남] 호텔라바
info
17시 40분
200
0
본문
◼︎ 내 위치에서 | |
---|---|
◼︎ 위치 | 전남 고흥군 |
◼︎ 문의 및 안내 | |
◼︎ 홈페이지 | 미입력 |
◼︎ 주소 |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 녹동신항1길 34 |
녹동신항에 자리한 호텔 라바는 시설이 깨끗하고 정비가 잘되어 있다.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직선을 강조한 건물 외벽은 화려하진 않지만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내부 시설 역시 단정하면서도 만족스러워서 객실로 들어서는 순간 깔끔하고 상큼한 분위기에 우선 안도감을 느끼게 된다. 이곳의 젊은 사장님은 숙소의 분위기를 만드는 데 있어 무엇보다 청결을 최우선으로 한다. 타 업소에 세탁물을 맡기지 않겠다는 생각에 세탁실까지 완비해 두었고 일일 세탁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숙소가 여행의 질을 결정하는데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고객들의 편안한 휴식을 책임지겠다는 사장님의 각오가 남다르다.
“향긋하고 청결한 방에서 편히 쉬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라고 쪽지를 써놓고 가시는 분들이 많다며 그럴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말한다. 특실, 준특실, 일반실, 온돌실 등 총 39개의 객실에는 방마다 벽지를 달리하여 손님들의 다양한 취향을 배려하였다. 객실마다 대형 TV와 컴퓨터도 설치하였다. 청결한 손길이 느껴지는 향긋한 침대에서 일어나 창을 열면 청정 해역의 갯내 섞인 맑은 공기가 더할 수 없이 상쾌하고 녹동항과 소록도의 풍경이 손에 닿을 듯 가까이 펼쳐진다. 고흥은 팔영산, 나로도 우주센터, 소록도 등 볼거리가 많고, 청정 지역이라 먹을거리도 풍부하다. 녹동항에서는 하루 한 번 제주도로 가는 배와 하루 두 번 거문도로 가는 배를 운항한다. 그래서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호텔 라바는 제주도와 거문도를 오가는 관광객들도 많이 이용한다.
“향긋하고 청결한 방에서 편히 쉬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라고 쪽지를 써놓고 가시는 분들이 많다며 그럴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말한다. 특실, 준특실, 일반실, 온돌실 등 총 39개의 객실에는 방마다 벽지를 달리하여 손님들의 다양한 취향을 배려하였다. 객실마다 대형 TV와 컴퓨터도 설치하였다. 청결한 손길이 느껴지는 향긋한 침대에서 일어나 창을 열면 청정 해역의 갯내 섞인 맑은 공기가 더할 수 없이 상쾌하고 녹동항과 소록도의 풍경이 손에 닿을 듯 가까이 펼쳐진다. 고흥은 팔영산, 나로도 우주센터, 소록도 등 볼거리가 많고, 청정 지역이라 먹을거리도 풍부하다. 녹동항에서는 하루 한 번 제주도로 가는 배와 하루 두 번 거문도로 가는 배를 운항한다. 그래서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호텔 라바는 제주도와 거문도를 오가는 관광객들도 많이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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