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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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 내 위치에서 | |
|---|---|
| ◼︎ 위치 | 경북 경주시 |
| ◼︎ 문의 및 안내 | |
| ◼︎ 홈페이지 | 미입력 |
|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도초길 124-31(율동) |
경주한옥
은은한 소나무 향이 기분 좋은 황토 집
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경상북도 경주시의 신축 한옥으로, 경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남산 삼릉과 포석정, 오릉에 인접해 있다. 전통 한옥 목수 자격이 있는 목수가 정성을 들여 지은 집인 만큼 하나하나 허투루 한 것이 없다. 전통적인 건축 방식 그대로 볏짚을 썰어 넣고, 황토로 맞벽을 쳤다. 미장 시에는 닥풀을 황토에 개어 발랐기 때문에 아토피에도 매우 좋다. 벽 마감을 할 때도 해초풀, 닥종이, 황토로 마무리했고 나무는 강원도에서 나는 육송을 썼다. 완전한 황토 집인 데다 나무와 흙으로만 지은 셈이다. 덕분에 한옥에 들어서면 은은한 소나무 향이 기분 좋게 코끝을 감싸고, 심신의 피로가 가시는 듯 상쾌해진다. 아침에 일어나 바라보는 남산의 웅장함과 어서름한 달빛 속에 야트막한 담장 너머로 내다보이는 경주 시내의 운치 있는 야경 또한 경주한옥의 자랑거리다.
독채로 머물 수 있는 덕인당, 그리고 사랑채
널찍한 잔디 마당에 나무 빛깔이 고운 한옥과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정원이 펼쳐져 있다. 2011년에 지어진 한옥이라, 그에 맞게 깔끔하고 담백한 멋이 살아 있다. 묵어갈 수 있는 곳은 독채로 대여하는 \'덕인당과 사랑채의 \'채실,\'승실\',\'나실\'이다. 덕인당은 25평형으로 방 2개, 거실, 주방, 욕시로 구성되어 있고, 6명에서 최대 12명까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사랑채의 방 3개는 각각 입구가 있는 원룸형이고, 방마다 주방과 욕실이 있다. 천장이 높고 서까래가 드러나 있어서 한옥의 정취가 가득한 공간으로, 2명에서 5명까지 입실할 수 있다.
널찍한 마당에서 산책도 하고, 바비큐도 즐기고
주인장 부부의 고등학생 자녀들이 국악을 하기에, 시간이 맞으면 한옥에서 국악에 취해보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제기차기, 윷놀이 등의 민속놀이 체험도 준비되어 있따. 마당이 넓고 깔끔해서 산책을 하거나 아이들이 뛰어 놀기 좋을 뿐 아이라, 야외에 바비큐 실이 따로 갖춰져 있어서 운치 있게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다. 그리고 10명 이상의 손님이 모이면, 1인당 7,000원에 아침 식사를 제공한다. 정갈한 한식을 차려낸다.
경주는 관광 도시인 만큼 다닐 곳이 많다. 근처에 있는 유적지를 비롯해 차를 타고 조금만 가면, 천마총, 경주향고, 첨성대, 계림, 경주박물관,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등도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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