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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명 : 인천광역시 옹진군|연락처 : 미입력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청면 소청서로 279(소청도등대)
소청도에는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설치된 등대가 있다. 소청도의 서쪽 끝 83m 고지에 1908년 설치된 등대이다. 점등당시의 등명기가 지금도 광채를 발하며 백 년 동안 쉬지 않고 돌고 있다. 그 밝기가 촛불 15만개를 동시에 켠 것과 같다고 한…
위치명 : 인천광역시 옹진군|연락처 : 미입력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선미로 91
인천으로부터 37㎞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선미도등대는 인천항과 중국간을 운항하는 선박들과 북한과의 해상교역을 위해 남북한을 오가는 선박들이 이용하고 있다. 선미도 등대는 2003년 12월에 새롭게 태어났다. 오랜 풍상에 낡아 훼손된 기존 등대를 …
위치명 : 인천광역시 옹진군|연락처 : 미입력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울도로182번길 4
섬 전체가 한 폭의 동양화처럼 아름다운 울도는 면적 2.06㎢, 해안선 길이 12.7㎞, 최고점 220m이다. 인천에서 남서쪽으로72km, 덕적도(德積島)에서 남서쪽으로 23km 해상에 위치한다. 덕적도와 가장 많이 떨어져 있어 올 때는 멀어서 울…
위치명 : 인천광역시 옹진군|연락처 : 미입력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미로 142-1
이곳은 흡사 물오리가 두둥실 떠서 오수를 즐기는 듯 보인다하여 부도(鳧島)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며, 도깨비가 많다고 하여 도깨비 섬이라고도 하며, 많은 도깨비를 쫓기 위해 도깨비가 제일 싫어하는 피(血)와 소금(鹽)을 섞는다는 의미로 피염도라고도…
위치명 : 인천광역시 옹진군|연락처 : 미입력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덕적남로587번길 15(덕적면)
* 2019 해수욕장 개장정보- 기간: 7.15.~8.26.- 시간: 09:00~18:00국민관광지로 지정된 이곳은 사면이 100년이 넘는 노송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고 완만한 경사와 넓이 300m 길이 3km의 넓은 백사장은 매년 10만 명이 넘는…
위치명 : 인천광역시 옹진군|연락처 : 미입력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자월서로
* 2019 해수욕장 개장정보- 기간: 7.15.~8.26.- 시간: 09:00~18:00자월도는 인천에서 뱃길로 40여 분 거리에 있는 섬으로 때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다. 주변해역에는 수산물이 풍부하여 성어기때에는 큰 성황을 이룬다.…
위치명 : 인천광역시 옹진군|연락처 : 미입력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승봉로116번길
* 2019 해수욕장 개장정보- 기간: 7.15.~8.26.- 시간: 09:00~18:00승봉도는 인천 연안부두에서 서남방으로 약 50km 떨어진 섬이다. 섬 전체의 마치 하늘을 비상하는 봉황을 닮았대서 승봉도(昇鳳島)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이일…
위치명 : 인천광역시 옹진군|연락처 : 미입력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로251번길 24(영흥면)
영흥대교를 건너 영흥도에 진입 왼쪽길로 들어가면 영흥면사무소 방향이고 방파제 도로를 조금 더 달리면 동산이 하나 나온다. 1백개의 계단을 올라가면 하늘로 높이 솟은 기념탑과 바다를 향해 용감히 돌진하려는 듯한 포즈의 해군병사 동상을 보게 되는데 이 곳…
위치명 : 인천광역시 옹진군|연락처 : 미입력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문갑리
시의 서남쪽 약 8.2㎞ 지점에 있다. 덕적도를 비롯하여 소야도(蘇爺島)·문갑도(文甲島)·선갑도(仙甲島)·굴업도(掘業島)·선미도(善尾島)·백아도(白牙島)·울도(蔚島)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덕적군도는 최북서단에 있는 선미도를 기점으로 하여 남동으로 거…
위치명 : 인천광역시 옹진군|연락처 : 미입력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백령도
콩알만한 자갈들이 바닷가에 널려있어 콩돌해안이라 불리우며 천연기념물 제392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해안의 길이는 800m, 폭은 30m 정도이며, 콩돌들은 백령도 지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규암이 부서지고 해안 파도에 의해서 닳고 닳아서 만들어진…
위치명 : 인천광역시 옹진군|연락처 : 미입력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로34번길 101
선재도에는 신석기시대부터 어느 정도의 정착 생활이 이루어지고 있었다고 보이며 고려 시대부터 조선후기까지 소우도라고 불러오다가 1871년 전후부터 선재도로 개칭되었다. 선재는 목장지로 조선 초기부터 남양 도호부에 예속되었으며 대부도에 진이 설치되면서 대…
위치명 : 인천광역시 옹진군|연락처 : 미입력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백령로316번길 109-117
대표적인 전래소설인 심청전의 배경무대인 백령도는 심청전 중 심청이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몸을 던진 인당수와 심청이가 환생했다는 연봉바위가 바라다 보이는 곳에 있다. 이를 기리기 위해 인당수와 연봉바위가 동시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심청각을 건립…